Six step to hell - 북극 해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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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요성

 

에너지 균형 효과

해빙의 중요한 효과 가운데 하나는 극지의 열 균형에 미치는 영향이다. 해빙이 바다의 80% 가량을 덮고 있을 때 반사율은 약 60%로 태양광에 의한 열이 지구에 축적되지 않고 다시 빠져나가게 한다.[3] 반면에 해양의 반사율은 10% 정도에 그친다. 해빙은 바닷물 위에 떠서 태양광을 차단하기 때문에 이러한 반사 효과가 더 가중된다.[4][5]

수문학적 효과

소금물이 얼 때 얼음에는 더 이상 소금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, 가을 겨울철 북극 해빙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바닷물이 함유하고 있던 염분은 보다 깊은 쪽으로 이동하게 된다. 따라서 해빙 밑에 있는 바닷물의 염분 농도는 더 짙어지게 되고 밀도가 높은 수괴가 되어 가라앉는다. 이렇게 가라앉은 수괴는 해양심층수의 주요 공급원 가운데 하나이다. 해양심층수의 순환은 기후 모델의 중요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.

오덴

그린란드해 지역에서 오덴(노르웨이어: odden, 곶)으로 불리는 팬케이크 아이스는 겨울철 그린란드 동부의 빙하 경계인 북위 72–74°에서 발달하기 시작한다. 매우 찬 북극 해류인 얀 마이엔 해류가 흘러들어 오기 때문이다. 겨울이 깊어지면 오덴은 새로운 해빙으로 발달하여 그린란드의 영구 동토와 이어지는 얼음층을 형성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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